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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빗 빈 들에 마른 풀 같이

간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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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들에 마른 풀 같이 
시들은 나의 영혼
주가 약속한 성령 
간절히 기다리네
반가운 빗소리 들려 
산들이 춤을 추네
봄비로 내리는 성령 
내게도 주소서
가물어 마른 내 마음에 
주님의 성령 보내시어
철 따라 내리시는 비와 같이 
나의 맘 풍성케 해
참된 주님의 그 사랑이 
나를 새롭게 살리시네
단비와 같은 주의 성령이 
나를 살게 하네
철 따라 비를 내려 
초목이 무성하듯
갈급한 나의 마음 위에 
성령을 부으소서
가물어 마른 내 마음에 
주님의 성령 보내시어
철 따라 내리시는 비와 같이 
나의 맘 풍성케 해
참된 주님의 그 사랑이 
나를 새롭게 만드시네
단비와 같은 주의 성령이 
나를 살게 하네
단비와 같은 주의 성령이 
나를 살게 하네
살게 하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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