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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렐루야

지금까지

지금까지 지내온 것
주의 크신 은혜라
한이 없는 주의 사랑 
어찌 이루 말하랴

자나 깨나 주의 손이 
항상 살펴주시고
모든 일을 주안에서 
형통하게 하시네

몸도 맘도 연약하나 
새 힘 받아 살았네
물 붓듯이 부으시는 
은혜가 족하다

사랑 없는 거리에나 
험한 산길 헤매일 때
주의 손을 굳게 잡고 
찬송하며 가리라

주님 다시 뵈올 날이 
날로 날로 다가와 
무거운 짐을 주께 맡겨 
벗을 날도 멀잖네

나를 위해 예비하신 
고향집에 돌아가
아버지의 품 안에서 
영원토록 영원토록 살리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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