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목록
  • 아래로
  • 위로
  • 쓰기
  • 검색

데이빗 주님

간사
9 0 0

내 진정 사모하는 
친구가 되시는 
구주 예수님은 
아름다워라

산 밑에 백합화요
빛나는 새벽별 
주님 형언할 길
아주 없도다

내 맘이 아플 적에
큰 위로 되시며 
나 외로울 때 
좋은 친구라

주는 저 산밑에 백합 
빛 나는 새벽별 
이 땅위에 
비길것이 없도다

내 몸의 모든 염려 
이 세상 고락도 
주님 항상 같이
하여 주시고

시험을 당할 때에
악마의 계교를
즉시 물리치사
날 지키시네

온 세상 날버려도
주 예수 안버려
끝까지 
나를 돌아보시니

주는 저 산밑에 백합 
빛 나는 새벽별 
이 땅위에 
비길것이 없도다

내 맘을 다하여서
주님을 따르면 
길이 길이 
나를 사랑하리니

물 불이 두렵잖고
창 검이 겁없네 
주는 높은 산성
내 방패시라

내 영혼 먹이시는
그 은혜 누리고 
나 친히 
주를 뵙기 원하네

주는 저 산밑에 백합 
빛 나는 새벽별 
이 땅위에 
비길것이 없도다

이 땅위에 
비길것이 없도다


*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

신고공유스크랩

댓글 0

댓글 쓰기
에디터 모드

신고

"님의 댓글"

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?

댓글 삭제

"님의 댓글"

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?

공유

퍼머링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