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목록
  • 아래로
  • 위로
  • 쓰기
  • 검색

할렐루야 신실하심

간사
10 0 0

오늘도 떠오르는 햇살에 눈을 뜨고

땅을 딛는 두 발을 느끼네

늘 변함없어서 익숙하지만

그것은 주의 신실하심이라네

떨어지는 낙엽도 돋아나는 새싹도

끊임없이 돌아가는 수많은 별들도

주의 신실하심 나타내네

변함없으신 주님

그 놀라우신 성품 그 놀라우신 은혜

나는 믿네 저 높은 풍랑도 나를

선한 곳으로 이끄리

그 놀라우신 사랑 그 영원하신 은혜

나는 믿네 주님의 신실하심은

언제나 날 붙드시리

노래하는 지금도 기도하는 시간도

기쁨과 슬픔 가운데 지나는 순간도

주의 신실하심 함께 하네

변함없으신 주님

그 놀라우신 성품 그 놀라우신 은혜

나는 믿네 저 높은 풍랑도 나를

선한 곳으로 이끄리

그 놀라우신 사랑 그 영원하신 은혜

나는 믿네 주님의 신실하심은

언제나 날 붙드시리

나는 믿네 주님의 신실하심은

언제나 날 붙드시리

변함없으신 주님

신고공유스크랩

댓글 0

댓글 쓰기
에디터 모드

신고

"님의 댓글"

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?

댓글 삭제

"님의 댓글"

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?

공유

퍼머링크